## page was renamed from 2011/Korea, Republic of/Seoul/RECOMMEET ## page was renamed from 2011/ROK/Seoul/RECOMMEET = RECOMMEET = == 안내 == * 중간 중간에 자유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5분 짜리 발표가 있는 두 시간 짜리 공짜 피자파티! * 시간은 9월 17일 토요일 12시부터 14시까지인데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3가 동국대학교 학림관 2층 J201 * 수도권전철 3·4호선 충무로역 1번출구에서 학교 후문 통해 행사 장소까지 10분 거리 * 기념 촬영 꼭 같이 합시다 * 학교 안에 주차하는 비용은 3시간까지 2천원입니다. * 미리 등록하지 않고 참석하려면 행사 한·두시간 전까지 미리 연락하셔야 먹을거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http://recommeet.org/about|레커밋]]은 비전문인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자유 소프트웨어를 권하는 행사를 꾸려왔습니다. 레커밋은 올 17일 토요일에 작년까지 전 세계에서 기념해온 Software Freedom Day(이하 SFD)를 올해는 우리나라에서도 함께 기념하고자 처음으로 서울에서 SFD를 열기위해 동료를 모으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학연합리눅스유저그룹 회원 몇, 중앙대리눅스유저그룹 회원 몇, 우분투한국사용자모임 회원 몇이 동료가 되었습니다. 마침 대학연합리눅스유저그룹이 같은 날 저녁에 총회를 연다 하여, 같거나 비슷한 장소에서 먼저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원래 총회에 참석하려 했던 회원들 가운데 마음 있는 몇이 원래 총회 때보다 조금만 일찍 도착하면 SFD를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자유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었던 사람이나, 그런 사람들에게 권유 받을 사람까지, 전문 분야와 관심사를 따지지 않고 모두 서른 명 정도 모여서 자유 소프트웨어를 기념하며 가벼운 피자 파티를 벌일 겁니다. 행사의 핵심은 행사를 처음 열 때와 중간 중간에 5분에서 15분 사이의 짧고 지루하지 않은, 자유 소프트웨어를 주제로한 발표 또는 토론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제는 다음의 예가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쓰이는 몇 독점 소프트웨어의 자유 소프트웨어 대안들 * 자유 소프트웨어가 우리 일상에서 차지하고 있는 역할 * 자유 소프트웨어를 잘 알릴 수 있는 방법(또는 지금까지의 여러 활동) 올해는 SFD를 한국에서 처음 열기 때문에 다른 행사에 비해 규모가 적지만 내년, 내후년 행사를 정기적으로 열고 더 잘 준비할 수록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자유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값진 일을 이루는 훌륭한 행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행사는 가능한 한 자원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현수막이나 종이를 쓰지 않고 행사명이 새겨진 케익과 원래 가지고 있던 자유 운영체제 디스크, 그리고 사진 촬영 등 쓸모 있는 자원을 위주로 사용하려 합니다. 자세한 상황을 더 정하면 바로 문서를 갱신하겠습니다. 각종 문의와 예약은 2011-sfd-seoul@recommeet.org 로 메일 바랍니다. 머릿수가 확실해야 피자와 음료를 알맞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Information == The team is planning to show a brief, not routine presentation at [[2011/Republic of Korea/Seoul|Seoul]]. The presentation recommends good FREE(as in freedom) alternatives against commonly used several proprietary software. After the presentation, we will provide Ubuntu disks to audiences. Please contact 2011-sfd-seoul@recommeet.org ---- CategoryTeam2011